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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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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기대(1월 21일 방송설교)
박래성  2008-02-17 05:27:47, 조회 : 370, 추천 : 28

CKS
FM 96.1 월-금 오후 1시

1월 21일 방송설교 원문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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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기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믿는 진리가운데 하나는 천국이 있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경의 중요한 진리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래전부터 목사로서 한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믿지만
그 천국에 가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기쁨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천국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귀한 곳이고
사랑하는 예수님과 영원히 사는 곳이라면
천국에 간다는 사실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었지만 그리고 천국에 갈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그 사실에 대한 기쁨이 없었습니다.

마치 결혼을 앞둔 신랑과 신부가 그 결혼에 대하여 기대감과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 않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천국에 간다는 사실이 정말 즐겁고 기쁜 일인데 그 느낌이 없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반응이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에 그렇게 기도했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목사로써 복음을 전하고 천국을 전해야 하는데
제게 그곳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곳인가에 대한 기대감이 없습니다.
저에게 천국에 대한 느낌을 주세요.
천국에 대한 실제적인 기대감과 기쁨을 주세요.
라고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그 이후로 천국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성경을 보았고
관련 서적을 탐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적으로 천국을 경험했다는 사람들의 간증을 들었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더 간절히 기대하며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예수님을 조금씩 더 사랑하게 되었고.
천국을 느끼며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천국이 마치 손에 만져질 수 있는 너무나도 실제적이고
기대되는, 가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그런 이후 저에게는 삶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그것은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삶의 우선순위가 다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제 인생의 계획이 앞으로 30,40 년이 아니라 영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 큰 것을 보았고 더 가치있는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후 어느날
어떤 자매님께 천국에 대한 실제적인 기대감과 기쁨이 있느냐고 질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그러면 죽어야 되지 않나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자매님의 마음속에 천국은 단지 죽는 것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상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죽음이후에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시간에 방송을 듣는 청취자 여러분께도 같은 질문을 드려 봅니다.
천국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십니다.
천국에 간다는 생각만 해도 잠이 오질 않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기쁨이 있으십니까? 그런 경험을 해보셨습니까?

그 이후에도 많은 분들게 같은 질문을 드려 봤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의 반응은
믿긴 믿지만 실질적인 큰 기대감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이후 제가 예수님을 더 알기 위해 4복음서를 깊이 묵상하며
발견한 것이 있었습니다.

만왕의 왕 예수님은 약 2008년 전에 이땅에 오셔서 평범한 목수의 가정에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러 이땅에 오셨지만
30년간은 구원을 위한 특별한 일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셨다는 기록이 성경에 없습니다.  
단지 누가복음 2장에 예수님이 12살되던 때에 부모님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 가셔서 놀라운 지혜로 성경교사들과 대화하셨다는 기록이 있을 뿐입니다.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땅에 오신 예수님
온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께서
이상하게도
30년간을 침묵하셨다는 것입니다.  
단지 약 3년간을 사역하시기 위해 30년을 침묵하셨다는 것입니다.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께서
얼마나 하실 말씀이 많으셨을까요.
생명을 주시러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에게 생명을 얻는 진리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싶으셨을까요.
그렇게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셨지만
예수님은 30년간을 침묵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바로 그때 예수님은 심장 깊은 곳으로부터 울려나는
가장 하고 싶은 바로 그 말씀을 선포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태복음 4:17  말씀입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것이 예수님께서 30년을 기다리고 기다리시며 정말 하시고 싶은 말씀이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되기 조금 앞서
광야에서 엘이야의 영을 가지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던 세례 요한의 강력한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마태 3: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Mat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 이후에 4복음서의 거의 각장마다 예수님의 말씀은 천국에 대한 말씀이셨습니다.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은 온통 천국 천국 천국 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천국을 말씀하기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천국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천국을 전해 주시기 원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하게 주시기 원하시는
그 천국을 소유하고 계십니까?
그 천국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계십니까?
우리가 구원받은 크리스찬이라면 천국에 대한 기대는 당연한 것이고
합당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사랑하시는 여러분
여러분도 저와 같이 천국을 기대하고 사모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통해 천국을 확신할 수 있다면
우리의 하루 하루가 너무나 행복하고
우리에게는 내일을 살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생겨날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천국을 주시기 위한 간절한 예수님의 열망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사랑하고
천국의 실체에 대해 사모하며 기대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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